영문도 모르고 중국서 '스파이 혐의' 日제약사 직원, 3년 6개월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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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 모르고 중국서 '스파이 혐의' 日제약사 직원, 3년 6개월 실형

중국 법원이 베이징에서 구금돼 간첩 혐의로 기소된 일본 제악사의 일본인 직원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상하이시에서는 올해 5월 국가안전에 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일본인 남성이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징역 12년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다.

주중 일본대사관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이 남성을 포함해 17명의 일본인이 구속됐으며, 현재 5명이 중국에 구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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