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보당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딥페이크로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일부 해외 반중(反中) 세력의 사례를 발견했다며 16일 자국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AI 도구가 불법 분자에 의해 이용될 경우 우리 핵심 데이터와 인프라, 사회 질서를 훼손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은밀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안전부는 "AI의 딥러닝 알고리즘은 자동화된 데이터 처리를 통해 이미지·오디오·비디오의 지능형 시뮬레이션과 위조가 가능하다"며 "한 해외 반중 적대 세력이 딥페이크 기술을 통해 허위 영상을 생성해 국내에 전파하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공포를 조성해 우리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