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혁신 가속화…의료 AI 기업에 데이터 바우처 4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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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혁신 가속화…의료 AI 기업에 데이터 바우처 4억 지원

정부가 의료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기업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바우처를 최대 4억원 지원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17일부터 8월 8일까지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24억원을 추가 편성해 의료 AI를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분석 비용을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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