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재주소년(박경환)이 가족들과 미니 투어에 나선다.
투어의 마지막 공연은 25일 제주 대표 럭셔리 힐링 호텔 엠버퓨어힐 호텔앤리조트에서 펼쳐진다.
3년 전 '섬마을 인생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주소년·이사라를 따라 섬에 다녀온 이들의 자녀들이 '우리들의 도초도'라는 노래를 만들어 앨범에 수록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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