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일본서 뛰었던 세라피니, 장인 살해 혐의로 최대 종신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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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일본서 뛰었던 세라피니, 장인 살해 혐의로 최대 종신형 가능성

과거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뛰었던 투수 대니얼 세라피니가 장인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통신은 16일(한국 시간) "세라피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레이서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배심원단 재판에서 장인을 살해하고, 장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1급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그는 8월19일 가석방이 없는 최대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세라피니는 2021년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타호 호수 인근에 있는 장인과 장모의 집에 침입해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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