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법원이 미국인 소유 통조림 식품회사의 글랍프로둑트의 자산을 러시아 국가 소유로 이전하라고 판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미르노프는 로이터통신에 "이번 결정은 러시아 법을 위반한 것으로, 러시아뿐 아니라 미국 법원과 국제 법원에서도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면서 "미국 정부를 통한 대응 노력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랍프로둑트는 현재까지 러시아가 압류한 유일한 미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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