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최근 해고를 통보한 부처 직원 1천350여명 중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특화된 고위급 정보 분석가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중재 노력을 이어가는 와중에 지역 전문가들을 해고하는 것은 핵심 정보 역량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근시안적 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복수의 전현직 미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무부가 해고 통보한 직원 중에는 정보조사국(INR) 소속 고위 분석가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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