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저소득가구 집수리 ‘그린리모델링’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창군, 저소득가구 집수리 ‘그린리모델링’ 확대

전북 고창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뿐만 아니라 화장실 내부 신축 등 맞춤형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 3억7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번 화장실 신축은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등과 함께 추진되어 생활 편의와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