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법 위반 정황이 의심되는 의원도 7명에 달하는 만큼, 이해충돌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면적 기준으로 농지를 가장 많이 보유한 3명은 국민의힘 박덕흠(농해수위, 1.69ha), 더불어민주당 임호선(농해수위, 1.43ha), 송재봉(산자위, 1.37ha) 의원이었다.
22대 의원 중 이 기준을 넘는 사람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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