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UAM·로봇·인지적 디지털트윈 융합 본격화…"미래형 스마트시티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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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UAM·로봇·인지적 디지털트윈 융합 본격화…"미래형 스마트시티 구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300120)이 자회사 라온로드와 '2025 WSCE(World Smart Expo Korea)'에 참가해 생성형 AI기술이 융합된 교통·도시 영상관제 솔루션과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기술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도시협회 국가시범도시 섹터에 참가한 라온피플과 라온로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관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솔루션 분야에서 자율협력주행과 AI 영상 관제·안전 △스마트교통 솔루션 분야에서는 교통비전분석 시스템(TAS)과 교통관리 시스템(TMS) △인지적 디지털트윈 네트워크(DTN) 기술 등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가상공간에 AI와 인지적 디지털트윈을 활용함으로써 현실을 초월한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구현해 낼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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