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BS 노조 “노조탄압·부당노동행위 사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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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노조 “노조탄압·부당노동행위 사장 사퇴하라”

JIBS 제주방송 노동조합원들이 사장이 노조를 탄압하고 폭행을 일삼았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사측은 조직적으로 노동조합을 고립시키고 탄압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해 왔다”며 “사장이 직접 노조 지부장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일까지 벌어졌음에도 JIBS 대주주와 이사회는 사장의 행태를 방관, JIBS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조합원 폭행과 노조탄압을 자행한 JIBS 사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며 “사측은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을 온전히 인정하고, 노조와의 대화에 성실하게 임하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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