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MC로서의 면모와 진정성 있는 감성 무대를 통해 '완급 조절의 장인'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한일톱텐쇼'에서는 일본 데뷔곡 '다시 만나는 날까지'를 통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MBN ‘동치미’ 고정 MC로 활약하며 뛰어난 공감 능력과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에녹은 지난 15일 일본에서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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