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 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함께 진행한 ‘2025년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 6개 지역 전달식을 마무리하며 이같이 말했다.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모양과 크기 등 단순 요인으로 인해 상품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농산물(어글리푸드)을 구매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 및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식품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 복지사업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년간 누적 1억5000만원을 기부해 6개 지역 총 4300가구의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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