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명가' 제주 남녕고 청풍기 매트 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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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명가' 제주 남녕고 청풍기 매트 메쳤다

제주 유도명가 남녕고가 올해 전국체전 가늠자인 청풍기에서 금메달 1개 등 6개의 메달을 따내는 활약을 펼쳤다.

또 -66kg 이재준(남녕고3)과 +100kg 이진혁(남녕고1)은 은메달, -55kg 양현서(남녕고2)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녕고는 남자 단체전에서도 해동고와 경북휴먼테크고 청석고를 잇따라 꺾은 후 결승에서 경민고에 접전끝에 3대4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와함께 여자초등부에서는 -44kg 강예빈(한라유도클럽5)이 2회전부터 잇따라 한판승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48kg 강서은(동남초6), -32kg 이시안(에스유도클럽3)이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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