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서모(65)씨가 '농지법 위반'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정 후보자 측이 "배우자 중심으로 가족이 농사를 지었다"고 해명했다.
A씨는 해당 농지의 전 소유주이자 서씨의 오랜 지인인 B씨의 부인이다.
또한, 정 후보자 부부와는 “30년 인연”이라며, 두 집이 함께 농사를 짓는 ‘공동경작’이라고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