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지역사회 및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AI·DX체험’ 운영 성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암공대, 지역사회 및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AI·DX체험’ 운영 성과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AI·DX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첨단기술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연암공대가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평생교육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생은 물론 성인학습자, 산업체 재직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로서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의 성공적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주교육지원청 박유현 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연암공과대학교에서 준비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덕분에 학생들이 융합형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한 학생들이 큰 호기심과 열정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경험 중심의 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