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과정에서 산손은 한쪽 다리를 잃었다.
콜롬비아 육군은 13일(현지시간), 폭발물 탐지견 산손이 안티오키아 욘도 지역에서 ELN(콜롬비아 민족해방군)이 설치한 IED(급조폭발물) 탐지 작전 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 폭발물 탐지 작전 중…다리가 찢긴 채 조련사에게 기어와 폭발물이 매설된 곳은 지역 주민과 병사들이 자주 지나던 주요 통행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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