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에이전시 파트너십인 GHMC(Global Health Marketing & Communications)는 16일 한국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전문 PR 회사인 피알봄이 GHMC 글로벌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GHMC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하고 세계에서 가장 규제가 까다로운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의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피알봄은 GHMC의 한국 독점 파트너로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 및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위기 관리,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의 전문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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