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선물 받은 와플보다 작은 얼굴 크기로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자기 얼굴 사진 스티커가 붙어있는 작은 상자를 들고 신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이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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