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對)미 관세협상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규제 완화, 미국산 사과 수입 등 검토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대미 관세협상 타결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농식품부는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관세협상을 위해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유전자변형작물(LMO) 감자, 미국산 사과·쌀 수입개방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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