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자신만의 호감 시그널을 밝힌다.
20일 처음 방송하는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7'은 재혼을 꿈꾸는 돌싱남녀 10인과 호주 골드코스트로 떠나, 낭만이 폭발하는 '돌싱 하우스'에서 자신의 두 번째 배우자 찾기에 돌입한다.
이때 "자신만의 호감 시그널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라는 유세윤의 질문에, 이혜영은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각선미를 시원하게 오픈해 2차 충격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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