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땅의 가치보다 땀의 가치 존중되는 사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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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땅의 가치보다 땀의 가치 존중되는 사회 만들겠다"

김영훈( 사진 )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땅의 가치보다 땀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가 이재명 정부의 노동철학”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는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가 이재명 정부 고용노동 정책의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주권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일하는 시민의 권리보장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행복추구권을 향유할 수 있는 나라가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고용노동부가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부처로 ‘노동과 함께하는 성장’,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노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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