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역대 소외되지 않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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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역대 소외되지 않게 할 것”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외되는 지역대학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돌봄을 실현하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관리 체계를 탄탄히 구축하겠다”며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아이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 36년간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총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우리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그간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교육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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