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와 지난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복식에서 좋은 성적을 낸 한국 탁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개인 세계랭킹 끌어 올리기에 나선다.
임종훈은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선 각각 세계랭킹 2위를 찍었지만, 남자 단식에선 71위로 밀려 있다.
오준성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회에 이어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대회까지 3주 연속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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