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공익 콘텐츠 촬영지./김해시 제공 김해시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의 '문화PD 운영사업' 공익 콘텐츠 제작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 11일 홍보 영상 촬영을 마쳤다.
지난 11일 진행된 촬영은 '움직이는 게임, 스포츠가 되다'라는 주제로 김해시스포츠클럽의 VR 체험시설과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담았다.
유병택 김해시스포츠클럽 회장은 "김해시스포츠클럽의 VR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활동이 전국에 소개되어 매우 뜻깊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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