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백승아 "이진숙 논문표절, 관례상 과도하게 부풀려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백승아 "이진숙 논문표절, 관례상 과도하게 부풀려져"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조기유학 논란 등에 대해 “청문회를 통해 진정성 있는 소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타까지 동일한 점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후보자가 소명해야 할 문제”라며 “진실된 사과와 해명을 보고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자녀의 조기 유학 논란에 대해서는 “저도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서 놀랐다”면서도, “당시 후보자 부부가 미국 방문 연구원으로 체류했고, 자녀가 유학을 희망한 상황에서 부모로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