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당구 유망주' 김현우, '원조 당구천재' 김행직 꺾고 전국대회 첫 8강 진출 [남원당구선수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5세 당구 유망주' 김현우, '원조 당구천재' 김행직 꺾고 전국대회 첫 8강 진출 [남원당구선수권]

15일 전북 남원시 남원스포츠타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남원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캐롬 3쿠션 남자 개인전 16강 대결에서 '중3' 김현우가 '원조 당구천재'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을 40:37(26이닝)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10이닝에 하이런 7점을 친 김현우는 21:21로 균형을 맞췄고, 김행직은 11이닝에 5점을 추가해 21:26으로 달아났다.

12이닝부터 김행직의 큐가 잠잠한 사이 김현우는 16이닝까지 1-1-2-3-2득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30:27로 역전에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