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3' 미국팀 모티브의 리더 말리가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며 탈락한 한국팀 범접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는 세미 파이널에 범접, 에이지 스쿼드,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이 진출한 가운데 한국팀인 범접이 최종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는 파이널 방송에서는 범접을 제외한 모티브, 에이지 스쿼드, 오사카 오죠 갱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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