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지난해 7월 한 달 동안 타임스스퀘어 메인 광고판에 대규모 브랜드 광고를 노출한 데 이어 올해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한 번 더 K-푸드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BBQ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양념치킨'과 '매운양념치킨' 두 가지 메뉴를 총 5000인분 준비해 뉴욕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한국 치킨 특유의 달콤한 매운 맛을 미국 소비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게 했다.
우선, 이달 말부터 전 BBQ 매장에서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를 음료 메뉴로 판매할 예정이며, 오는 29일 '내셔널 치킨 윙 데이(National Chicken Wing Day)'를 맞아 BBQ 매장에서 핫치킨 주문시 '밀키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미국 전매장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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