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은퇴한 라인하르트 부티코퍼 유럽의회 전 의원(독일 녹색당)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부티코퍼 전 유럽의회 의원은 EU 회원국 지도자들을 상대로 중국의 분열 전략을 경계해야 한다는 논리를 지속 설파했던 인물로 2021년 3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인권 문제를 공개 비판했다가 중국 정부의 제재 대상에 올랐다.
중국 당국의 부티코퍼 전 의원 제재 해제 결정은 이달 2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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