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농어촌 빈집·슬레이트 처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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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어촌 빈집·슬레이트 처리비 지원

안면읍 빈집정비 모습(전·후) 태안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지역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군은 7월 16일 올해 '빈집 정비' 및 '슬레이트 처리'를 내용으로 하는 '2025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슬레이트 처리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 및 비주택(축사·창고 등)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비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면적 200㎡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하며 사업량은 주택 146동, 비주택 18동 등 총 164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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