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복날을 앞둔 지난 15일, 단양군에서 두 단체가 함께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와 적성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39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단양 적성면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적성면새마을남녀협의회도 같은 날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삼계탕 220인분을 손질?조리하고, 직접 담근 김치와 간식을 함께 담은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