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기 4강에서는 ‘승부차기 장인’ 경희대가 이번 대회 처음으로 정규시간 내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또 다른 4강전인 광운대와 호남대의 경기 역시 극적이었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7월 17일(수, 백두대간기), 18일(목, 태백산기) 각각 오후 3시 50분에 태백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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