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발길이 모이는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밀키스가 떴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14일(현지시간 기준) 한국의 대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밀키스를 알리는 마케팅 캠페인(‘Spicy Meets Smooth’) 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땐 밀키스!’라는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롯데칠성음료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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