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에 시달리는 쿠바에서 노동부 장관이 "쿠바에는 거지가 없다"라고 발언하면서 큰 논란과 비판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마르타 엘레나 페이토 쿠바 노동부 장관은 의회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주워 먹는 사람들이 사실은 "거지처럼 위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페이토 장관이 "세심함이 부족하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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