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성의 ‘지속 가능성 인식 가치(SPV)’가 79억 달러(약 11조원)에 달해 글로벌 기업 가운데 12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기아(14억1600만달러), GS그룹(4억7300만달러), KB금융그룹(4억6500만 달러), 포스코(4억달러), 신한금융그룹(3억8400만달러), 쿠팡(3억6600만 달러)도 SPV 기준 대한민국 상위 1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한편 전 세계 브랜드 중 지속 가능성 인식 가치 1위는 애플로 389억84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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