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임산부·영유아 위한 ‘건강도서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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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임산부·영유아 위한 ‘건강도서실’ 확대 운영

대구 남구청이 7월부터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도서실’ 운영을 대폭 확대 한다고 했다.

건강도서실에 구비 된 책은 총 592권.

도서를 빌리기 위해선 신분증을 지참해 간단한 대여대장을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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