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일원동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8분부터 이 일대 신동아아파트(8개동 1천162세대)와 목련타운아파트(8개동 650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 관련 10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 차량 31대와 인원 114명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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