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영주가 이시영과의 호흡 소감을 전하며 그의 둘째 임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시영 배우는 아마 아이를 갖는 것이 여성으로서 최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친구고.
정영주는 이시영의 둘째 임신 고백 3주 전 '살롱 드 홈즈' 제작발표회 당시를 떠올리며 "얼굴에 살이 너무 빠져서 '힘들구나' 생각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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