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직원이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의 ‘아동 감지(CPD)’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뒷쪽에 있는 모니터에 파란 표시로 아이가 타고 있다는 것이 감지되고 있다.(사진=LG이노텍)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은 명함 한 장보다 작은 USB 모양으로, 차량 앞좌석과 뒷좌석, 프렁크와 트렁크 등에 골고루 탑재된다.
LG이노텍은 또 ‘아동 감지’(CPD) 등 자체 개발한 레이더를 통한 안전 기능이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의 핵심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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