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임산부와 영유아(다자녀) 가정에 문화 향유 기회를 주고 임신·출산·양육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핑크문화데이'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임산부, 영유아 가정에 활력이 되는 음악, 미술, 요리,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은 4매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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