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아직 빌런 많은데, 해피엔딩 ‘살롱드홈즈’ 시즌2 갈까 [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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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아직 빌런 많은데, 해피엔딩 ‘살롱드홈즈’ 시즌2 갈까 [TV종합]

15일 방송된 ENA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 극본 김연신) 10화에서는 공미리(이시영 분), 추경자(정영주 분), 박소희(김다솜 분), 전지현(남기애 분)이 희대의 연쇄살인마 ‘리본맨’ 김현덕(김정호 분)에게 납치당한 미리의 딸 강현지(강지우 분)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평화를 찾은 여성 탐정단에 최양희(김금순 분)이 합류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리가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김현덕은 현지를 납치했고, 22년 전 사건이 발생한 폐병원으로 미리를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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