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대상 첫 '마약 범죄 예방 교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시, 청년 대상 첫 '마약 범죄 예방 교육'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는 청년이 마약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과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1부 '마약의 정의와 종류, 주요 사례, 마약류 범죄의 처벌 기준, 유혹에 대처하는 방법'을, 2부에서는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통해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심각한 후유증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