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부산 개최 확정...한국 최초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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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부산 개최 확정...한국 최초 쾌거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국가유산청 제공 2026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될 것이 공식 확정됐다.

이는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협약 가입 이래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것으로, 그 역사적인 순간을 부산이 장식하게 됐다.

1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부산은 치열한 경쟁 끝에 2026년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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