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1982년 근린공원으로 결정돼 1983년 국내 첫 어린이교통공원으로 개원했다.
그 후 40여년간 교통질서 교육장으로 운영되다가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 문제로 작년 5월 운영을 중단했다.
구는 향후 외부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근린공원 본래의 기능을 되찾도록 재조성한 뒤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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