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재준은 둘째 계획에 대해 "사실 제가 원하긴 했었는데 요즘에는 현조 하나 잘 키우는 것도 좋을 거 같다.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은형은 "생각은 저희 둘 다 너무 있다"고 말했고, 강재준은 "'둘째를 가져야 되나', '갖지 말아야 되나'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얘기를 많이 했다.
이어 강재준은 "현재는 (둘째)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고, 이은형은 "나이가 있어도 임신할 수 있지만 한 번 겪어보니 제가 자신이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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