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하철 잘 못 타"…강하늘, 페소공포층 고백 (틈만나면)[종합]
지난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30회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강하늘, 서현우가 마곡동을 찾아가 웃음만발 행운의 하루를 선사했다.
서현우가 “이런 거 처음 성공해 봤어요”라며 얼떨떨해하자, 유재석은 “얘 타짜 아냐?”라고 감탄했다.
심지어 유연석, 서현우가 4번째 도전에서 3단계까지 성공시키자, 유재석은 “얘네 달인들이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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