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극장가에 ‘여풍’(女風)이 분다.
여성 배우의 힘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영화는 8월 13일 개봉하는 임윤아 주연의 ‘악마가 이사왔다’다.
여름을 겨냥해 개봉하는 한국 영화 기대작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 배우가 ‘1번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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