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유효슈팅 딱 1개…이호재 "골 되지 않아 아쉽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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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유효슈팅 딱 1개…이호재 "골 되지 않아 아쉽다" [현장인터뷰]

홍콩과의 2차전에 선발 출장해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이호재는 일본을 상대로 후반에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을 선보였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한국을 구하지 못했다.

경기 후 믹스드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이호재는 "저희가 후반전에 그래도 일본을 상대로 밀어붙이는 모습이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공격수로서 들어가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는데 그래도 골로 만들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그래도 플레이적인 부분에서는 그래도 만족스러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J리그에서 가장 잘한다는 선수들이 일본 대표로 와서 이호재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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