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메인 료에게 전반 8분 만에 실점을 한 한국은 주민규를 앞세운 공격을 이어갔지만 골이 없었다.
이호재는 "후반에는 일본을 밀어 붙이는 모습이 있었다.공격수로 교체 투입되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는데 골로 연결짓지 못해 아쉽다.그래도 플레이적인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 지켜보며 투입되면 어떤 플레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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